모스크바의 한국어-러시아어 통역사 알료나

모스크바의 한국어-러시아어 통역사 알료나
모스크바의 한국어-러시아어 통역사 알료나

제 이름은 알료나라고 합니다. 34살입니다.
어렸을 때부터 제 꿈은 통번역가 였습니다. 어릴적 친구와 한국 문화 센터 가게된것을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. 대학 그리고 대학원 졸업을 하고, 주 우크라이나 한국 대사관에서 대학원 6개월 인턴십을 하게됬었습니다.
2013-2014년에 키에프 살다가 대사관에서 받은 통역 주문 받았어 2년동안 통역 담당 업무를 했습니다.
담당하던 통번역 업무를 더 넓히고 싶어 2014년 인도네시아로 직장을 옮겨, 영어를 더 공부하였습니다.
2017년에 러시아로 와서 팔도 (도시락) 리쟌에서 2년동안 통번역 업무를 담당 했습니다.
2019년에 오리온 제과 들어가서 , 제품 개발 및 제품 수입 업무를 담당하며 통번역업무를 5년동안 했습니다.
저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어를 배우고 통번역을하면서 계속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며 성장해왔습니다.
저는 천성적으로 차분하며 책임감이 강합니다. 차분한 저의 성격은 언어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책임감 강한 저의 성격은 한번맡은일은 끝까지하며 한 회사에서 장기 근무 한것이 저의 성격을 보여줍니다. 또한 호기심이 많아서새로운 것들 도전 하기를 좋아합니다. 특히 배낭여행을 다니는것이 저에게 가장 큰 행복 중 하나입니다. 저의 단점은 솔직함입니다. 솔직한 저의 모습에 다른사람들은 지나치게 솔직하다고 하지만 저는 번역업무에 있어서는 이 솔직함이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된다고 느낍니다.